괴산군,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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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1:07]

▲ 9일 괴산군청 군수집무실에서 3자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9일 군수집무실에서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를 위해 괴산군유기농업인연합회(회장 권구영), ㈜월드그린(대표 이만규)과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괴산군에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모색하던 중 괴산군유기농업인연합회(회장 권구영)와 ㈜월드그린(대표 이만규)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이날 주요 협약내용은 ▲괴산군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친환경 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 밖에도 군은 올 하반기 밭작물을 중심으로 한살림과 아이쿱생협 등 관내 유통업체와도 업무협약을 추진,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확대와 유통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차영 군수는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은 현재 한살림, 학교급식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히 올해 생산되는 친환경 벼는 재고 없이 전량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은 ‘유기농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오는 9월20일~21일까지 양일간 유기농엑스포광장 앞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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