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정부예산 확보 ‘총력’

이 군수, 현안사업 당위성 피력...정부예산 반영 적극 요청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4:40]

▲ 9일 이차영 괴산군수가 세종시에 있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군정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가 군정 역점시책과 주요 현안사업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군수는 9일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기재부 2차 예산심사 시기에 맞춰 군의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토록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이날 기획재정부 안일환 예산실장과의 면담에서 ▲국토교통부 소관 괴산~음성 간 국도확포장사업, 굴티재 위험도로 개량사업, 중리 풍수해위험 생활권정비사업 ▲환경부 소관 세곡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괴산군 차집관로 개량사업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장연·청천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유기농복합 테마공원 조성사업, 괴산유기곤충산업 클러스터사업 등 총 9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지방재정 확충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 군수는 지난 2일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토연구원에서 추진하는 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을 계획에 반영시켜 줄 것도 적극 요청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