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연극‘망원동 브라더스’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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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5:21]

▲ 관련 홈보물.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증평문화회관에서 망원동 브라더스 협동조합(대표 김효준)의 연극‘망원동 브라더스’공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극‘망원동 브라더스’는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소설가 김호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꾸며졌다.

 

망원동 8평 옥탑방에서 처절하면서도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20대 만년 공시생과 30대 백수, 40대 기러기 아빠, 50대 황혼 이혼남 네 남자의 좌절과 재기, 우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한 작품을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한 최초의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증평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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