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새일본부, 오는 11일 여성고용포럼·행복기업 워크숍 개최

충북기업, 행복한 일터문화 조성 위한 머리 '맞대다'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6:08]

▲ 충북여성새일본부 로고.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오경숙)는 오는 11~12일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충북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고용 포럼·행복기업 관계자 워크숍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행복기업은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일하기 좋은 일터문화 개선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여성 고용 포럼·행복기업 관계자 워크숍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문화 확산과 충북지역 여성 고용률 확대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기업에서 성평등 문화조성의 의미’를 주제로 민무숙 박사(前한국양성평등진흥원장)의 전문가 특강과 공동체 의식 프로그램, 기업 운영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 특강은 현시대 기업에서의 성평등 문화조성의 필요성과 여성 고용률 또는 여성 관리자 비율이 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충북새일본부 관계자는 “이번 여성 고용 포럼과 행복기업 관계자 워크숍으로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나 민·관 협력과 관련된 현장 목소리를 듣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