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업무방해 의혹’ 충북 국립대 총장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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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기사입력 2019-07-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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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교수 시절 무선스피커 시스템 개발과제를 진행하면서 기술이전 계약서를 위조한 의혹을 받아온 충북의 한 국립대학교 A총장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입건된 충북의 한 국립대 A 총장에게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검찰은 “위조사문서행사로 인한 업무방해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모두 증거불충분으로 혐의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 없음’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업무방해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A총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 총장은 2010년 평교수 시절 무선스피커 시스템 개발과제를 진행하면서 기술이전 계약서를 위조한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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