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공회의소, ‘홍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성황 속 수료식 진행

온라인 홍보·마케팅 과정 지역 내 신규 일자리창출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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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08:17]

▲ 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성덕)는 지난 9일(화) 충주시 무학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고용노동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기업·농촌 상생형 홍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갖고 약 3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넷



[충북넷=박찬미기자]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성덕)가 지역 내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기업·농촌 상생형 홍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이 성과를 보이며 마무리 됐다.

 

고용노동부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주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15명의 교육생이 참여, 3개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지난 9일(화) 전원 수료했다.

 

‘기업·농촌 상생형 홍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은 상품 촬영부터 디자인, 온라인 쇼핑몰 구축, SNS마케팅, 유튜브 활용법 등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해 지역 내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향후 관련 산업의 확대를 통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자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수료일 기준으로 조기취업 2명, 창업 2명 등의 성과를 보였다.  

 

식품관련 온라인 유통을 시작한 김해전(54)씨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자신의 창업아이템이 교육과정 중 조금씩 구체화 돼 창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에 배운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기법을 적극 활용해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충주상공회소 관계자는 “중도 이탈자 없이 약 3개월간의 교육을 무사히 마무리한 것은 교육생들의 열의와 하고자하는 의지 덕분”이라며 “충주상공회의소는 교육수료 이후에도 멘토링, 교육운영위원 매칭, 면접동행 등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전원이 해당 분야의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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