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55개사 선정

2년간 20개 수출지원기관을 통해 각종 우대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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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6:46]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 충북넷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태원)은 수출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 55개사를 발굴하여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부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는 영세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시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 가점이 주어지며 자금 및 보증우선지원 등 76개 항목에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기업은 신청전년 및 신청년도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불 미만인 곳으로 중소벤처기업청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출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정기간 및 지정횟수도 최대 10년,5회(기존 최대 6년, 3회)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충북 지역에는 7월 현재, 이번에 지정된 55개사를 포함해 총 109개사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어 수출 유관기관의 우대혜택을 받고 있다.

 

이태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에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된 55개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수출상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 및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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