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IT·BT 신산업 경제도시 면모 갖추다

경제 산업분야 1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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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10:18]

▲ 청주시 전경. /구글 검색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민선 7기 청주시는 IT, BT의 신산업 경제 일류 도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확장은 물론, 오창 산업단지의 미래기술 연구기반 마련, 오송 3산단의 국가산단 확정까지 다방면으로 힘써 왔다.

 

여기에 민생을 떠받치는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도 두루 살폈다.

 

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 정부에서 마련한 경제 4개년 계획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지원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소상공인의 창업과 폐업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계속해 발굴해 ‘함께 웃는 희망경제도시 청주’를 만들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소상공인도 함께 웃는 희망경제도시 청주 실현

 

청주시는 자영업·소상공인 소통창구로 청주시 4개 권역 소상공인, 상인회, 관련단체 등 13개 상권에 대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목소리를 청취해 현실적인 어려움과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했다.

 

소상공인 지원 방안으로 청주시의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2개 상권(율량동, 산남동)에 대해 지원했으며, 소상공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 역량강화에 기여했다.

 

시는 소상공인 경영개선 컨설팅 사업으로 4개소에 대해 경영기술 컨설팅과 시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체감하는 지원정책 마련으로 경쟁력 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안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에 선정돼 특교세 5억 원을 포함해 10억 원을 지원받아 ‘직지골, 기억을 머금다’라는 테마로 운천동 일원 특화거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자영업·소상공인의 경영의 안전화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청주 사랑-론)으로 기존 150억 원에서 200억 원 규모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자영업·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중에서는 청주시는 최초로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성장과 사업재기 등에 활용되도록 신규 가입하는 연매출 2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1년 동안 매월 1만 원씩(최대 12만 원) 지원하고 있다.

 

◇ 시민에게 웃음 주는 일자리가 풍부한 행복청주 조성

 

시는 민선 7기 1년간 일자리사업 분야에서 청년·여성·신중년·노인 등 계층별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4만77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난해 하반기 기준 고용률(15세이상) 60.2%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공공부문 직접일자리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실업자·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 1만204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One-Stop 취업지원과 채용박람회, 인재채용오디션데이 등 다양한 고용 서비스를 통해 1만1972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 

 

또, 민선 7기에는 국정 최우선 과제를 토대로 일자리지원과와 청년일자리팀을 신설하고, 전 부서 협업을 통해 네트워킹 구축과 일자리 사업 추진 기능을 강화했다.

 

여기에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역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훈련·취업연계사업을 추진해 7만567명의 교육·취업연계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청년 12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 사회적경제 분야 지원 확대로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성장기반 조성

 

민선 7기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확충, 판로확대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 아래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기업 매출 증대,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수 증가 등 지난 1년간 양·질적으로 괄목한 성과를 이뤘다.

 

시는 그간 29개 기업에 14억여 원의 인건비에 관한 취약계층 등 110명에게 일자리 고용 창출을 지원했다. 기업 제품 홍보, 판로 확대 지원 등 지속가능한 기업환경 조성으로 경영안정화와 수익구조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줬다.

 

특히,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발굴을 통해 결혼이민자 고용,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청년 창업 멘토링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업이윤을 추구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수가 민선 6기 대비 18개소로 증가했다.

 

또, 기업 판로확대와 실질적인 매출증가를 위해 청원생명축제 전시판매관 운영, 사회적 기업 역량강화 아카데미 등 기업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도모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청주 100년 먹거리 위한 기반

 

청주의 미래먹거리이자 충북 미래 발전의 기반이 될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흥덕구 내곡동 등 9개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지난 2월에는 기존 53만 평에서 약 115만 평으로 확장하는 사업계획이 승인고시됐드며, 6월에는 8400억 원의 PF자금 대출이 승인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4년 말에는 2만8520명의 고용유발로 일자리가 늘어남은 물론, 생산유발액 3조3591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8722억원 등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청주의 탄탄한 미래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전국 어디에서든지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산업용지는 물론, 주거, 상업, 공원, 학교 등이 함께 있는 직주근접의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산업단지의 선진모델이 될 것이다.

 

◇ 민선7기 투자유치 3조5000억 원 달성, 순조로운 출발

 

민선7기 출범 1년, 청주시는 신성장 동력을 제공할 우량기업 투자유치로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경제건설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민선 7기 투자유치 4개년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85개 업체, 3조5000억 원 투자, 8794명 고용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는 한발 더 나아가 투자 유치한 기업들이 적기에 투자 성과를 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대규모 투자기업에 밀착 행정 지원을 한 결과, 지난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SK하이닉스(주) M15 공장 착공 1년 6개월 만에 조기 준공해 올해 6월 현재 140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이뤘다.

 

이 밖에도 시는 투자협약체결 기업을 대상으로 PM(기업전담제)를 운영해 착공에서 준공까지 행정적 지원과 애로사항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러한 기업환경개선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SK하이닉스(주) 35조 원 추가 투자계획 발표와 오송지역 CJ헬스케어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할만한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노력 

 

민선7기 출범당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인건비 상승 등 기업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요인에도 불구하고 함께 웃는 청주,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경제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중소기업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192개사 613억 원 추천, 판로확보를 위해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 지원,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노력으로 국무총리상 수상 등 중소제조업의 국내 판로지원을 확대했다.

 

이어, 기업인 사기진작을 위해 명사초청세미나, 기업등반대회, 국내산업연수, 해외연수 등을 추진했다. 또, 청주형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융합부품 실장기술 센터 착공, 인쇄출판산업 소공인 지원, 자율주행자동차 지역테스트베드 선정 (국비 88억 확보)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매출증대에 기여했다.

 

여기에 국제통상분야에서는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지원 ▲해외수출전시회 참가지원 ▲사이버 일대일 수출상담회 ▲중국 광저우 춘계수출입 상품 교역회 참가지원을 하여 64개사가 112건 1만3429천 달러 수출계약을 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애로 청취 현장방문단 운영으로 직접 기업과의 소통강화, 자매·우호도시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해외판로개척,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정부 공모사업 발굴, 노사상생협력지원단 운영, 노사민정 사무국을 통한 다양한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자 사기앙양을 통해 중소기업도 함께 웃는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 경제가 지탱할 수 있는 것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노동자와 소상공인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과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사람 중심의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관련 포스터.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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