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성불산 치유의 숲’조성사업 착공...오는 2021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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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15 [11:41]

▲ 성불산치유의숲산림치유센터 조감도.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에 전국 최고의 힐링명소 ‘성불산 치유의 숲’이 조성된다.

 

군은 오는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괴산읍 검승리에 군유림 50ha 규모의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이달 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성불산 치유의 숲’은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을 활용,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정신적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군은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치유센터 1동 ▲치유숲길 ▲쉼터 ▲미선나무 향기정원 등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 치유의 숲’은 괴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기 조성된 성불산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해 힐링공간인 동시,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양욕구를 크게 만족시킬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휴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2021년에 본격 개장되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신함양은 물론, 산림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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