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소비트렌드 반영 농식품 특허기술 인기

흑도라지청 등 8개 특허기술, 8개 농산물 가공업체에 통상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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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16:22]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흑도라지 청과 아로니아 발효액 등 8개 특허기술에 대해 16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더불어세상영농조합법인 등 8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흑도라지 청과 아로니아 발효액 등 8개 특허기술에 대해 16일 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더불어세상영농조합법인 등 8개 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된 특허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로서, 미세먼지로 인해 악화될 수 있는 기관지 및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도라지 관련 기술과 지역 특화 작목으로 만든 와인 등 이다.

 

  도라지 관련 특허는 ‘아린 맛 제거된 흑도라지 청’,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곤약젤리 제조방법’, ‘생리활성과 기호도가 우수한 도라지 잎차’에 관한 것으로 업체 특성에 맞게 상품화 한 후 로컬푸드 직매장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아로니아 유산균 발효액 제조방법’은 산삼배양근 발효제품 개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 “특허기술이 현장에서 실용화 될 수 있도록 대량생산 공정에 관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가 원하는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로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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