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오송CEO포럼에 유영민 과기부 장관 초청 특강

세계 최초 5G 상용화로 ‘26년까지 1,161조원 신시장 창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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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17:00]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은 17일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포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해  ‘오송CEO 특별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은 17일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포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을 초청해  ‘오송CEO 특별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존 회원 외에도 타 지역 바이오산업 CEO들을 폭넓게 초청해 오송3단지 조성, 청주전시관 건립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으로 바이오클러스터를 더욱 확장하고 유망 벤처기업들을 대거 유치하여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도약하기 위한 충북 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특별히 마련됐다.

 

 이 날 유영민 장관은 ‘5G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현실과 가상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지능화 혁명을 통해 5G가 바꾸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포럼 회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유 장관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는 2026년까지 1,161조원 규모의 글로벌 신시장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5G+ 전략을 통한 혁신성장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시장의 확대를 견인하고 기업의 투자 촉진을 지원하도록 ICT 규제 샌드박스와 네거티브 규제를 지속 발굴해 5G+의 제도적 장벽을 낮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송CEO 포럼 의장인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장관님 말씀처럼 지금 우리는 상상 속 과학이 실제 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한 바이오산업 CEO들과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 CEO 포럼은  2011년말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등 국책기관과 충청북도, 충북대학교 등 공공기관, 메타바이오메드 등 기업과 대학 등 41개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매달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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