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하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미술주간 통합패스 연계할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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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17 [17:57]

▲ 관련 홍보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가 ‘2019 미술주간 통합패스’와 연계한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는 국내 미술 행사와 연계한 ‘2019 미술주간 통합패스’ 2종을 17일 출시했다.

 

시에 따르면 ‘미술주간 통합패스’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를 연계한 통합이용권이다.

 

통합이용권으로 3개의 비엔날레와 아트페어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통합패스는 두 종류로 나뉜다. 우선, 비엔날레 통합형(1만5300원)은 3개의 비엔날레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모두 관람할 수 있다.

 

또, 비엔날레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를 연계한 비엔날레·아트페어 통합형은 비엔날레통합권+KIAF 2만6700원과 청주공예비엔날레+KIAF 1만6500원 등이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1월 24일까지이며, 티켓링크 누리집 또는 각 비엔날레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오는 9월7일부터 11월24일까지이다.

 

통합이용권 소지자는 비엔날레 별 1회, KIAF 1회 입장만 가능하며, 구매자들은 이용 기간 내 무제한 열차탑승이 가능한 철도 패스 ‘미로랑’도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는 또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도 등록해 기초 ‧ 차상위 계층에 입장권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사회 ‧ 경제적으로 문화생활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문화바우처 제도이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50%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11월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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