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재단 임시이사회… 대표이사제 도입 등 안건 심의

대표이사제 도입 목적과 장점, 절차 등 검토… 원안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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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19:06]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이 18일 올해 두 번째 임시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제 도입과 그에 따른 정관 변경(안) 심의 안건을 심의했다.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이 18일 올해 두 번째 임시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제 도입과 그에 따른 정관 변경(안)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한범덕 이사장(청주시장)을 비롯해 6명의 이사들이 참석해 대표이사제 도입 목적과 장점, 도입 절차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원안에 대해 의결했다.

 

대표이사제 도입은 지난해 시에서 재단으로 파견한 혁신기획단의 ‘문화산업진흥재단 혁신계획’에도 포함된 내용으로, 이 내용에는 재단의 성과‧책임 경영을 도모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립 하기 위한 방안 등이 제시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대표이사제 도입은 2001년 설립부터 사무총장제로 운영해 오면서부터다. 법령과의 괴리, 책임경영의 한계, 대표성의 부재로 인한 문제점으로 인해 그동안 기관 경영자로서의 역할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꾸준히 논의돼 왔다.

 

심지어 현재 전국적으로 87개 문화재단 중에서 81개의 재단이 기관 총괄 책임자를 대표이사 등 임원 형태로 운영중에 있다.

 

이 점이 대표이사제 도입의 당위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재단은 임시이사회에서 대표이사제 도입과 그에 따른 정관변경(안)까지 2건의 심의 안건을 원안의결 함에 따라 앞으로 청주시의회 의견청취, 도 승인과 정관변경 등의 절차를 남겨 놓고 있다.

 

첫 대표이사는 오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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