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교향악단, 2019 작곡 마스터 클래스 개최

8월4일~7일 3박4일간 충북 영동레인보우연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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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19:18]

▲ 관련 포스터. /충북도립교향악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립교향악단이 다음달 4~7일까지 3박4일간 충북 영동레인보우연수원에서 ‘작곡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충북도와 충북도립교향악단에서 주최·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작교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오작교 프로젝트는 오케스트라와 작곡가를 잇는 협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다리처럼 국내 작곡가와 오케스트라 사이에 긴밀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사업이다.

 

작곡가의 창작곡 실연 기회 확대와 창작 활성화에 기여해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구축해 주고 있다.

 

이번 작곡 마스터 클래스의 교수진으로는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전속 작곡가 신만식, 서홍준 교수와 한국종합예술학교 작곡과 외래교수를 초빙교수가 임명됐다.

 

또,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여명의 꿈나무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3박 4일간의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되며, 우수 작품은 추후 충북도립교향악단과의 실연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오작교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속 작곡가의 창작곡 발표 공연인 충북도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실내악 페스티벌’공연은 다음달 23일 청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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