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 기원, KBS가요무대 청주 공연

18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남진, 하춘화, 김연자 등 국내 정상급 가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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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8-07 [15:49]

▲ KBS가요무대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해 ‘KBS가요무대’가 청주를 찾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는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KBS가요무대’공연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KBS가요무대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D-50일(8월 19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청주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공예비엔날레 소식을 알리고,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자 김동건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가요무대 출연자는 남진, 하춘화, 김연자, 김범룡, 배일호, 현숙, 진성, 김용임, 유지나, 박현빈, 금잔디, 윤수현, 박서진, 김나희, 신미래 등 15명의 정상급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 개그맨 엄용수, 윤택, 방송인 조영구까지 더해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게 할 예정이다.

 

무료 초대권은 8~16일까지 KBS청주방송총국과 청주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2매까지 선착순 배부하며, 초대권을 소지한 사람에 한해 순차적으로 입장 가능하다. 

 

입장시간은 녹화 당일인 18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이며, 물 이외 음식 반입 금지이다. 우천 시에도 공연은 진행되며, 우비가 배포될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시민들이 차별 없는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초대권을 미처 받지 못한 관객에게도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초대권을 소지자한 시민 모두 입장을 마치면 선착순으로 스탠드 석으로 입장해 관람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KBS가요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KBS 1 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KBS가요무대가 시민 여러분에게 더위와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게 만드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8일부터 11월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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