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1인 1일 일본 규탄 챌린지’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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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14:11]

▲ 대한독립운동사의 선구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 동상 앞에서 “국제질서 위협하는 아베정권 규탄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1인 '1일 일본규탄 챌린지'를 펼치고 있는 송기섭 진천군수. /진천군청 제공         © 충북넷


일본 정부가 연이은 경제보복 조치를 감행해 국민들의 반일 정서가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송기섭 진천군수가 ‘1인 1일 일본규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선 송기섭 군수는 20일 대한독립운동사의 선구자인 보재 이상설 선생 동상 앞에서 “국제질서 위협하는 아베정권 규탄한다”라는 피켓을 들고 최근 일본 정부의 비정상적인 행보를 비판했다.

이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 서대문구 주도로 결성된 ‘일본수출 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에 참여한 15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것으로 송기섭 진천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홍성열 증평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진천지역에서는 지난 10일 50여개 시민사회 단체 및 종교계, 학계, 기업관계자를 비롯한 진천군민 2,000여명이 참여한 충청지역 최대 규모의 규탄 대회가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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