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지원자 1만3964명…전년比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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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9-10 [16:49]

▲2020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충북의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News1 제공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북의 지원자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2020학년도) 충북의 수능 지원자는 1만3964명으로 지난해(2019학년도) 1만5109명보다 1145명(7.5%) 줄었다.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1353명 줄어 1만1107명(79.5%), 졸업생이 198명 늘어 2571명(18.4%),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가 10명 증가한 286명(2.1%)이었다.

남학생은 2019학년도보다 568명 감소한 7074명(50.7%), 여학생은 577명 줄어든 6890명(49.3%)으로 집계됐다.

국어 1만3920명(99.7%), 수학 1만3481명(96.5%), 영어 1만3835명(99.1%), 한국사 1만3964명(100%), 탐구 1만3265명(95.0%), 제2외국어/한문 3461명(24.8%)이 지원했다.

수학 가형을 선택한 지원자는 4535명(33.6%), 나형은 8946명(66.4%)이었다. 탐구는 사회탐구 6563명(49.5%), 과학탐구 6578명(49.6%), 직업탐구 124명(0.9%)으로 나타났다.

2020학년도 수능은 11월14일 도내 4개 지험지구 3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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