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도전! K-스타트업 2019’ 선정

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단 창업동아리 5개 팀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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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9-11 [08:33]

▲ 사진 왼쪽부터 조우석, 신수웅, 강경민, 이상수, 95도씨 문찬영, 최유길 산학협력중점교수가 기념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은 학내 창업동아리 5개 팀이 ‘도전! K-스타트업 2019’에 교육부 대표 팀으로 선정돼 통합 본선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등 범부처 공동 주최의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이다.

 

충북대는 지난 8월22일 교육부 예선으로 열린 ‘학생 창업유망팀 300’출정식에 창업동아리 18팀이 선발, 2년 연속 전국 대학 최다 팀에 선정됐다.

 

그 중 5팀이 본선에 진출해 전국 대학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발된 5팀은 ▲가치(팀장 이수민 외 3명) ▲95도씨(팀장 문찬영 외 4명) ▲스테이그린(팀장 홍성원 외 2명) ▲해파리메디(팀장 이수지 외 4명) ▲Your Nutrients Curator(팀장 이범호 외 2명) 등이다.

 

유재수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충북대가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이어 ‘도전! K-스타트업 2019’에서도 전국 최다 팀을 배출한 것은 명실공이 대학 창업교육의 산실임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선정 팀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동아리팀 지도에 열정을 다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최유길 교수와 윤양택 교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럼녀서 “충북대는 2017년 교육부 ‘창업교육 우수대학’ 선정에 이어, 혁신성장을 이끌 미래 창업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는 창업교육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과감한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가득 피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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