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사업 유치

오송‧대구 유치경쟁 최종 선정, 오는 2021년까지 156억 원 투입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17:41]

▲ 오송재단 로고.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이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사업 공모 결과 오송·대구 간 유치경쟁에서 최종 사업수행자에 선정됐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첨단동물모델평가동은 감염병 예방연구를 위한 특화된 플랫폼으로 대형 무균클린부스와 생물안전 3급등을 갖춘 첨단 전임상 평가지원 시설이다.

 

이 시설이 준공되면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첨단동물모델 확보로 바이오의약품 R&D(연구개발) 지원과 신약개발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체계 고도화가 가능해진다.

 

또, 해외 의뢰 고난이도 전임상시험 국내 수행으로 관련 기업지원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약 2조 원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사람의 면역 기능을 모사한 인간화마우스와 소형영장류인 마모셋원숭이로 구성된 첨단동물을 활용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임상시험 진입 성공률을 높일 것”이라며 “법정 감염병 치료제 개발 활성화로 국내 제약산업 육성과 제약 강국 진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