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도내 유일 실용예술학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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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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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오홍지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도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실용예술학부를 개설했다.

 

충청대는 오는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앞서 기존 실용음악전공 추가로 실용댄스전공을 신설, 실용예술학부를 만들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음악전공과 댄스전공 각각 35명씩 모두 70명이다.

 

신설되는 실용음악전공은 K-POP댄스를 비롯해 스트릿댄스, 전통/모던댄스, 댄스스포츠 등 모든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K-POP 댄스에서는 최고의 안무가들로 이뤄진 교수진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실기중심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스트릿댄스는 힙합, 비보이, 팝핀, 왁킹, 하우스, 얼반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이해와 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으로 프리스타일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 전통/모던댄스는 한국무용, 밸리댄스, 재즈댄스, 현대무용, 트랜디한 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리큐럼으로 구성됐다.

 

댄스스포츠는 에티켓을 비롯해 이론과 역사, 스텝, 도해와 안무법을 익혀 댄스스포츠 선수·지역문화센터와 스포츠센터의 지도자를 양성한다.

 

이문희 교수는(학과장) “댄스에 관심있고 끼를 가진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용예술학부가 지역의 문화예술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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