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선정

국제개발연구소, ‘문제해결형’ 연구소 선정… 인문사회적 해결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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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18:01]

▲ 충북대 전경. /충북대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국제개발연구소가 지난 1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에서 기존 지원해 오던 대학중점연구소사업, 토대연구사업, 신흥지역연구사업 등 대학부설 연구소 지원 집단연구과제 사업을 올해부터 개편해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사업은 6년 간(3년+3년) 매년 2억 원, 총 12억 원을 지원한다.

국제개발연구소는 향후 ‘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과 사회적경제 모델의 접목을 통한 ODA 사업 효과성 제고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제는 우리나라의 지적재산권(권리보호가 소멸된 특허, 실용신안권 등)에 관해 사회적 경제 모델(사회적기업 등)과 접목할 방안이다.

 

최영출 국제개발연구소장(행정학과 교수)은 “대학 내 우수한 부설 연구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거점연구센터로 육성할 것”이라며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에서도 맡은 연구주제에 대해 충실하게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는 ‘문제해결형’ 연구소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 4월 발표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국가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인문사회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를 육성하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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