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남미 무역사절단, 약 669만 불 달성

중진공 충북지역본부, ‘2019 충북 중남미 무역사절단’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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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9-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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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8월31부터 9월7일까지 충북 지역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해 ‘2019 충북 중남미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13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이번 파견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 상파울로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수출상담회 열어 현지 바이어에게 우수한 충북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했다. 그 결과, 무역사절단 참가 9개사는 97건, 약 669만 불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충북도와 중진공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과 해외시장 개척·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파견예정인 동남아(하노이, 마닐라)와 인도 무역사절단 참가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cbgms.chungbuk.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바이어 발굴과 현지 상담 주선, 통역비, 현지 교통편, 항공료 50%(동일 항공일정일 경우 1개사 1인 100만 원 한도 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또는 지원내용은 중진공 충북지역본부 수출협력팀(043-230-5361~4)로 하면 된다.

문현선 중진공 충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충북 중남미 무역사절단’은 ㈜강앤박메디컬, 웰마크㈜, ㈜코리나 등 우수한 충북 중소기업이 많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현재 참여기업 모집 중인 동남아(하노이, 마닐라) 무역사절단과 인도 무역사절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거나 수출의지가 높은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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