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달천 사은지구 제방 보수·보강사업’추진

국가안전대진단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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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17:24]

▲ 괴산군청 전경. /충북넷 DB     ©충북넷 DB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 ‘달천 사은지구 제방 보수·보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달천 사은지구 제방 보수·보강’은 칠성면 외사리 수전교에서 괴산댐까지 하천기본계획 상 계획홍수위 부족구간과 호안시설의 노후·유실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시설물 유실 등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군은 특별교부세 10억 원으로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에 추가 군비를 투입해  약 500m 길이 제방과 호안 정비를 통해 하천 범람 등 하천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달천 사은지구 제방 보수·보강사업’으로 하천 계획홍수위에 대한 여유고를 확보, 기상이변에 따른 하천 범람 등으로 주택이나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철저히 예방할 방안이다.

 

이차영 군수는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건설을 위해 자연재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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