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0년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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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09:59]

▲음성군, 2020년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 선정. /음성군청 제공     © 충북넷


충북 음성군은 산림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미세먼지차단숲 공모”에 최종 선정돼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기정화 능력과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심어 경관성 향상과 녹지기능 역할 등 대기오염원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사업대상지는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대풍산업단지 일원으로 1996년 12월 단지 조성을 완료한 지역이다.

  

음성군은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 차단과 악취 저감을 위한 그린 인프라를 구축,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인근 주민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숲 조성으로 단절된 생태녹지축을 연계 복원해 대기오염원 차단 역할을 수행하는 등 노후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0년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은 국비(50%), 지방비(50%) 등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교목, 관목, 초화류, 편의시설 등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년 1월 설계를 완료하고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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