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 개최

축하공연·이벤트·무료시식 등 먹거리·볼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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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억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09:34]



▲지난해 열린 충청북도향토음식경연대회 무료시식행사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 사진/충청북도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는 20일 청주대에서 MBC충북과 공동으로 23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 발굴·육성 목적으로 1997년부터 시작된 충북 대표 음식축제이다.

 
올해 음식경연부문은 향토음식, 만두요리, 향토음식거리음식, 대학생라이브경연으로 40개팀이 참가하며,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농‧축‧임산물 등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음식을 출품해 다양한 ‘충북의 맛’ 자랑을 펼치게 된다.

 
특히,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만두요리 분야가 신설되며, 중국인 유학생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부대행사로 충북-제주 간 외식문화교류사업의 하나인 제주향토음식 전시‧시식회가 마련돼 있으며, 수타짜장, 떡, 인삼차 무료시식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제기차기, 투호 등 먹을 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오감을 만족하는 행사로 짜임새 있게 꾸며진다.

 
출품 음식에 대한 심사가 끝나면 관람객들에게 시식 기회를 부여해 우리 고장의 맛과 정을 느끼고 충북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향토음식경연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고 향토음식과 만두요리 부문 입상업소에는 ‘향토음식경연대회 수상업소’ 현판이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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