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구인기업 한눈에 쏘~옥"…충북도 취업박람회 개최

200개업체서 1천여명 채용…대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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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억 기자
기사입력 2019-09-19 [17:46]

▲ '충청북도 취업박람회'를 알리는 포스터. 그림/충청북도     © 충북넷




 

 

 

 

 

 

 

 

 

 

[충북넷=이종억 기자] 충북도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양현철),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태원),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두영)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충북일자리지원센터)이 주관하는 2019년 '충청북도 취업박람회'가 24일 오후 2시부터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 오리온, 에코프로비엠, SPC삼립 등을 포함해 도내 우수기업 200개업체(직접 80·간접 120)가 참가,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면접채용관 부스를 참여기업의 업종별로 구분 배치해 구직자 맞춤형 면접이 가능해졌다.

 

또한, 현장에서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현장등록을 병행해 구직등록을 하는 참가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행사에 참가하는 구직자를 고려, 계층별 심층 취·창업 컨설팅이 가능한 특별관을 운영하고, 도내 각종 취업지원 사업과 기관들의 홍보관도 운영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VR가상면접체험, AI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적성심리검사,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당일 오후 2시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 행사장을 방문하면 취업정보, 채용면접, 컨설팅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구직등록 신청을 한 취업 희망자에 대해서는 추후 충북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를 통해 구인업체와 지속적인 알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에 마련된 구인구직자간 대규모 만남의 장을 통해 더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도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이런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는 총 260개 업체(직접 87·간접 173)에 1095명이 참가, 현장면접을 통해 최종 182명이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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