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해밀 숲 조성사업 추진

미세먼지 저감 대응책 일환으로 도심 구조물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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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23:40]

▲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는 미세먼지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해밀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해밀 숲 조성은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위하여 인공 구조물 벽면에 덩굴성 식물을 식재하거나 교통섬에 그늘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이번 해밀 숲 조성사업은 주성사거리 방음벽 2곳에 덩굴식물 1180본과 초화류 3775본을 식재해 벽면 녹화를 조성하는 것으로, 폭염과 도시열섬, 미세먼지 등 시민들의 건강을 크게 해치는 이상 기후에 효과적인 대처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도심 속 숲 조성은 부지 여건으로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도심 구조물을 활용하여 폭염과 미세먼지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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