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항공학부,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참가

미래 항공우주산업 분야 진로 탐색·취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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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3:58]

▲청주대학교 항공학부 학생 130여 명은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9’에 참여해 미래 항공우주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주대학교 제공         © 충북넷

 

청주대학교 항공학부는 18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 2019)’에 참여해 미래 항공우주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주대 항공운항학, 항공기계공학, 항공서비스학, 무인항공기학 전공 학생 130여 명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9’에 참가해 미래의 항공 인력에게 항공우주산업을 체험하게 했다.

 

청주대 항공학부 학생들은 행사장 내 전시장을 살펴보는 한편, 국제무인항공 심포지엄, 항공우주무기체계 발전세미나 등 세미나에도 적극 참여해 글로벌 항공 시장의 최근 트렌드와 항공 산업 전반에 걸친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항공서비스학, 무인항공기학전공 1학년으로 재학 중인 탁보윤, 박현준 학생은 “청주대학교 항공학부를 처음 지원하던 날의 설렘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었으며, 항공산업분야에 대한 꿈을 더욱 크게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항공운항학과 항공기계공학 전공에 재학 중인 이석현, 이승민 학생은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시야가 크게 넓어지는 기회였고,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환기 항공학부 학부장은 “최신 항공기와 관련 제품, 전문 인력들을 직접 만나보면서 항공산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세부 전공 및 진로 탐색에 대한 기회가 될 수 있고,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취업과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대학교 항공학부는 2012년 항공운항학과와 2013년 항공기계공학과의 개설을 시작으로, 2019년도에는 항공서비스학전공과 무인항공기학전공이 추가적으로 개설돼 명실상부한 항공학부의 체제를 갖추었으며, 미래의 항공 분야를 이끌어 갈 주역을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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