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국비 24억 원 확보

시민의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안전시설 대폭 확충․정비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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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1 [23:57]

▲ 청주시 전경. /2019.07.22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내년 교통안전시설 분야 사업예산 48억 원 중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국비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올해 확보한 국비 11억 원보다 약 2.2배 늘어난 금액이다.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 교차로개선,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등 실질적인 교통사고 절감에 효과가 큰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9곳 ▲회전교차로 2곳 ▲어린이보호구역 6곳 ▲노인보호구역 8곳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1곳 등 5개 분야 26개 지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주시 박인규 과장은 “교통안전 시설 정비‧확충으로 안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 운행과 교통법규 준수가 필요하다”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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