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왕 김득신 고장 증평군, 책 읽는 도시로 육성

홍성열 증평군수,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 발기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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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09:15]

▲ 책도협 참여단체 기념 사진 촬영.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홍성열 증평군수가 12일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법인화를 위한 창립 발기인 대표에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사단법인 창립 취지문과 법인 정관을 채택했으며, 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법인 대표발기인으로 서명했다.

 

특히,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를 ‘독서문화진흥법’에 반영하는 법적 근거 마련 ▲작은도서관 운영에 따른 국비 지원 ▲광역단위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치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의제로 채택했다.

 

홍 군수는“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 법인화를 계기로 백이전을 11만3000번 읽은 독서왕 김득신의 고장답게 증평을 책 읽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지역사회 공동체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28일 창립했다. 현재는 전국 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책도협 법인화 발기인 서명.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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