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자치분권의정연구회’, 수원시 벤치마킹 비교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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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09:37]

▲ 자치분권의정연구회 단체 기념사진.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분권의정연구회’(회장 김은숙 의원)는 지난 11일 수원시 일원에서 자치분권 역량강화를 위한 벤치마킹 비교견학을 다녀왔다고 12일 밝혔다.

 

비교견학에는 연구단체 대표인 김은숙 의원을 비롯해 유광욱, 김영근, 변은영, 양영순, 임정수 등 6명의 청주시의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자치분권에 대한 역량을 높이고, 벤치마킹을 통해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정책과제 등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치분권의정연구회는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문종 강사의 ‘자치분권의 시작은 풀뿌리 주민자치로부터’ 특강을 들었다.

 

이어, 수원시에 처음으로 ‘주민추천 동장제’를 도입한 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길)를 방문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은숙 의원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더 나은 주민의 삶을 위함”이라며 “주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시의회에서 지방자치분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의회 ‘자치분권의정연구회’는 국가 중심 민주주의에서 국민 중심 민주주의로 전환을 추진하는 정부의 자치분권 기조에 따라 청주시의 자치분권 실태를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자치단체 실정에 맞는 방향과 모델을 설정하는 연구모임이다.

 

모임은 김은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근, 변은영, 양영순, 유광욱, 임은성, 임정수, 전규식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문종 강사의 ‘자치분권의 시작은 풀뿌리 주민자치로부터’의 특강을 듣고 있는 청주시의회 ‘자치분권의정연구회’.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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