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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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2:17]

▲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 단체 기념 컷.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는 지난 14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19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그나이트’(Ignite)는 영어로 ‘불을 붙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대회는 ‘괴산을 바꾸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총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이 참여하거나 단체별로 추진한 봉사활동에 대해 5분간 설명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기능·기술 ▲사회복지 ▲군민활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봉사분야에 대해 다뤄졌으며, 평가 결과 이승호(오성중 3학년) 학생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동아스트, 우수상은 울타리나눔회, V클린 산행봉사단, 괴산군새마을회가 받았다. 장려상에는 문광면 자치봉사회, 이화령지역아동센터, 자주감자, 가족봉사단, 칠성면자치봉사회가 받았다.

 

안병철 센터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면서 지역사회가 보다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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