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는 2020~2022년 3년간 하수도 사용료 25% 인상

누진요금체계 개편… 가정용 누진제 폐지, 일반·중탕용 누진 기존 4→3단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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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2:25]

▲ 청주시 전경. /2019.07.22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 하수도 사용료가 오는 2020~2022년까지 3년간 매년 25%씩 인상된다.

 

청주시가 15일 ‘하수도 사용료 인상과 요금체계 개편’을 골자로 하는 ‘청주시 하수도사용 조례’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이 조례 개정으로 오는 2020년 같은 지역 가정용은 기존 1단계(20t 이하) t당 560원에서 t당 730원으로, 같은 지역 일반용은 기존 1단계(50t 이하) 800원에서 1010원으로 인상된다.

 

같은 지역 가구당 월사용량 15t 기준 가정용 요금 부담액은 올해 8400원에서 2020년 1만950원으로 2550원 증가한다.

 

이어, 가정용 누진제를 폐지하고, 일반용·중탕용 누진 단계를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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