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그룹 아리솔’, 9회 무의탁어르신 돕기 작은음악회 개최

오는 18일 오후 2시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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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5:20]

▲ 소리그룹 아리솔. /아리솔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소리그룹 아리솔(대표 유아정)’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청주시 도시재생 허브센터에서 9회 무의탁 어르신 돕기를 위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플루트에 유아정·김하연, 바이올린 김유진, 첼로 윤나래, 피아노 이현선 씨가 클래식과 영화음악, 트로트, 추억의 동요 메들리 등을 연주한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사)한강문화복지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했으며, 이날 음악회에서는 김정선‧박현아‧안은채‧한규철 등 지역 향토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유아정 대표는 “이번 음악회는 귀에 익숙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영화음악, 트로트 등 어르신들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선곡해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는 감성의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악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리그룹 아리솔은 `좋아하는 음악을 가지고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계층을 찾아가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선물처럼 전해드리자`를 모티브로 2013년 결성한 연주자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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