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괴산중부교회 맞손, ‘귀농·귀촌상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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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2:26]

▲ 18일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괴산중부교회(담임목사 이요한, 괴산읍 동부리 소재)와 손잡고 종교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업무를 수행할 상담소를 개소했다. 사진은 상담소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위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괴산중부교회(담임목사 이요한, 괴산읍 동부리 소재)와 손잡고 종교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업무를 수행할 상담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상담소에서는 귀농·귀촌상담소 운영에 참여할 전국 농어촌지역 목회자와 신도 70여 명이 참석해 사례발표, 타 지역 상담소 운영사례 등을 공유했다.

 

귀농·귀촌상담소는 앞으로 종교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괴산으로의 귀농·귀촌 상담, 정책 홍보 등의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상담소 개소를 주관한 이요한 목사는 “작은 힘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돼 보람이 크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은 누구나 방문해 관련 정보도 공유하고, 서로 간의 이야기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랑방 형태의 공간으로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귀농·귀촌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힘이 될 귀농·귀촌 상담소 개소를 크게 환영한다”며 “귀농·귀촌상담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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