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권 자동차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 출범

중부내륙권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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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17:55]

 

▲ 강원, 제천, 충주가 함께하는 중부내륙권 자동차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가 발족됐다.     © 충북넷


충북테크노파크는 18일 제천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센터에서 ‘중부내륙권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이하 광역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의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힘찬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강원(원주․횡성), 충주, 제천 3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기업협의회(강원 하영봉 회장, 충주 박연주 회장, 제천 이영진 회장)의 업무협약에 의한 광역클러스터로 이뤄졌다.

 

이들 3개 지역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 출범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왔다.

 

광역 기업협의회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부내륙권의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기업지원, 기술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광역권 연계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함께 참여한 한국교통대학교,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의 각 산학협력단은 추진하고 있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광역 클러스터의 활성화와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초대 광역 기업협의회의 회장을 맡게 된 박연주 회장(現 고려전자 대표)은 “강원, 제천 기업협의회 회장님 및 회원사, 대학, 충북테크노파크, 지자체와 소통과 협력하여 광역 클러스터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 서경학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광역 기업협의회의 발족으로 중부내륙권의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중부내륙권의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의 확대를 위해 2단계로 2020년부터 음성, 진천, 청주, 영주 등 충북-강원-경북을 잇는 초광역 클러스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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