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초정행궁사업 완공… 2년간 공정 총 165억7000만 원 투입

지형 따른 공간 위계 고려 문화공원 조화 이룬 것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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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2-04 [11:00]

▲ 초정행궁사업지 일대.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 청주=오홍지 기자] 청주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 조성중이던 초정행궁 조성사업이 2년간 공정을 거쳐 완공했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2017년 12월 착공한 이 사업은 총 16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에 부지 3만7651㎡, 건축 2055㎡ 면적에 침전, 편전, 수라간, 한옥 숙박 영역 등의 건축물을 조성했다.

 

이번 초정 행궁은 고궁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궁궐건축 요소를 가미하고, 지형에 따른 공간 위계를 고려해 문화공원과 조화를 이룬 것이 큰 특징이다.

 

시는 이번 완공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행궁의 영역별 인테리어, 전시, 집기류 비치 등 내부공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개장은 초정약수축제와 함께 내년 6월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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