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행복·안녕 기원 ‘성탄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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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9:19]

▲ 성탄트리 점등식.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 괴산=오홍지 기자] 괴산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괴산문화원(원장 장재영)과 괴산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종덕, 괴산제일교회)는 5일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성탄트리 점등식 현장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연합예배에 이어, 성탄트리 점등식, 괴산군기독교연합회 성금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괴산군기독교연합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괴산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키도 했다.

 

이차영 군수는 “오늘 불 밝힌 성탄트리가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추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탄트리는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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