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의원, ‘하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주민과 함께하는 옛 내수장터 활성화 프로젝트’

가 -가 +

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9:56]

▲ 변재일 의원. /변재일 국회의원 사무실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변재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은 지난 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올해 하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에 청주시에서 제출한 ‘주민과 함께하는 옛 내수장터 활성화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음을 보고받았다고 5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은 국토교통부가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하여, 향후 본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성격의 사업이다.

 

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내수장터 활성화 프로젝트는 ‘내수 도시재생 주민협의회’가 주축이 돼 사라진 옛 내수장터를 복원하고, 활성화 프로그램을 구축해 지역 사회문화적 공동체 거점으로 재생하고자 하는 것이다.

 

변 의원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000만 원과 지방비 등 총 사업비 약 1억4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내수장터 활성화를 위한 공간재생사업, 재미발굴사업, 상생도모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청주시가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강한 추진의지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해왔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쇠퇴하던 내수장터가 빠르게 회복해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소규모 사업을 발판으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