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수갑 총장, "충북의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함께 걷겠습니다"

충북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컨퍼런스’에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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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12-09 [16:55]

▲김수갑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제공     © 충북넷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이 9일 오후 2시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북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정책과 연계해 후공정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충청북도의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김수갑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우리나라는 반도체분야에서 메모리분야는 세계 1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메모리분야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점유율이 5% 정도다. 충청북도는 진천음성혁신도시에 시스템반도체 융복합산업타운을 조성하고,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충북대학교 역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역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지역 거점국립대학으로서 다양한 창업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충북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를 기반으로 산-학-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충북을 넘어 국가의 새로운 산업 발전의 기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컨퍼런스에서는 맹경제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의 ‘시스템 반도체 후공정 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김명기 ㈜네페스 Smart ICT경영본부장의 ‘기업이 바라 본 후공정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가과 지자체의 역할’, 김동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반도체 PD의 ‘성공적인 시스템 반도체 후공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가와 충북도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데 이어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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