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주)메디세이, 의료기기 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3D 프린팅 기술 기반 임플란트 및 맞춤형 수술용 기구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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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7:19]

▲오송재단-(주)메디쎄이, 의료기기 사업 지원 업무협약식.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성수,  이하‘기기센터’)와 ㈜메디쎄이(대표 김호정)은 11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의 ㈜메디쎄이 R&D센터에서 정형외과 관련 공동연구 수행과 의료기기 사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연구 및 기술개발 등의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의료기기 개발 및 의료기기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양 기관은 △환자 맞춤형 상지·수지 임플란트 개발 △환자 맞춤형 디자인 플랫폼 개발 △생체역학적 분석 및 평가 △성능평가 및 안정성 확보 △환자 맞춤형 수술용 가이드개발 △임상적 검토 등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3D프린팅 기술 기반의 하이브리드형 상지 및 수지 외상 고정 임플란트 & Total solution 치료 시스템 개발에 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기기센터의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공간과 ㈜메디쎄이의 임플란트 제조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공동연구 협력 추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토탈솔루션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며, 생체역학적 평가 및 성능 분석을 통해 정형외과 분야 의료서비스의 고도화를 목표로 국내 의료기기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기센터 김성수 센터장은 “국내 최초 3D프린팅 맞춤형 임플란트 제조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쎄이와 협약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형외과 관련 의료기기 연구 활성화와 효율적인 공동연구 수행 환경 조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가 더욱 발전하고 해외 수출까지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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