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부강면 '장애인지원체계 시행' 우수기관 선정

시행사업 추진 공로…사례관리 부문서도 각각 대상·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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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6:56]

▲세종시청 전경.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정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장애등급제 폐지 시행 사업 등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우수 기관에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한 기관을 발굴·포상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심사 기준은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구성 다양성 및 장애인 위원 참여율, 동행상담 비율 등 정량적 항목과 수요자 중심 장애인 서비스 지원체계 시행업무의 창의성, 전파가능성, 완성도 등이다.

 

평가 결과 시군구 부문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읍면동 부문에서는 부강면이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사례관리 부문에서는 세종시가 대상, 부강면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세종시는 올해 7월 1일 기존 1∼6급 장애등급제가 폐지됨에 따라 장애인 개개인의 욕구와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시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조례 개정, 장애인전담민관협의체 구성은 물론,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간·공공 영역에서 장애인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9일 제주에서 세종시청 및 부강면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장애인 지원부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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