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진 청주시의원,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사업 실효성 적다’

청주시의회 복지위,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예산 삭감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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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7:28]

▲ 최충진 청주시의원.     ©오홍지 기자

[충북넷 청주=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오는 2020년도 보건소 예산안 심의결과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예산을 삭감키로 했다.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최충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1일 내년도 청주시 소재 4개 보건소 예산안 심의에서 실효성이 저조한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중단 결정했다.

 

이 사업 중단으로 삭감된 예산은 1425만 원이다.

 

최충진 의원은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도가 높은 보건사업을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실효성이 적은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보다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우선순위와 만족도가 높은 보건사업에 집중했으면 한다”고 삭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청주시는 2016년부터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주요 나라의 언어로 된 책자와 동영상들을 제작해 홍보했다.

 

시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오는 2020년도 5년차 예산을 계상해 사업 추진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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