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0년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

기업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위해 60억원 투입

가 -가 +

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1-27 [20:10]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청북도는 도내 중소기업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기업 및 근로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불편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기업 정주여건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수렴과 사업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주거, 교통, 편의·문화, 기반시설 등 4개 분야 6개 사업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군에서 자체 공모 후 사업을 선정한 후 도에서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올해 도비 30억을 확보하였으며 지원범위는 사업별 지원한도 내 총사업비의 50%로 시군에서 50%이상 대응투자를 조건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2월말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3월경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도내 근로자의 정착기반 조성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충북경제 4%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