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2월 월간 오페라에 유쾌한 코믹작 '돈 파스콸레' 선정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서 열린 ‘돈 파스콸레’ 공연 실황 상영
골드클래스, 씨네드쉐프, 더 프라이빗 씨네마 등 CGV 프리미엄 특별관서 진행
CGV 씨네드쉐프, 이탈리아 오페라와 이탈리아 메뉴 결합한 패키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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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1-30 [03:53]

[충북넷=오홍지 기자] 벨칸토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돈 파스콸레(Don Pasquale)’를 오는 2월 극장에서 만난다.

 

CGV가 2월 월간 오페라 상영작으로 밝고 경쾌한 코믹 오페라를 일컫는 오페라 부파(Opera Buffa)의 대표작 ‘돈 파스콸레’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CGV의 ‘월간 오페라’는 매달 엄선된 이탈리아 오페라를 프리미엄 특별관에서 상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첫 상영작은 로마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공연이 상영됐다.

 

▲ CGV, 2월 월간 오페라 상영작 돈 파스콸레 포스터. /CGV 제공  © 오홍지 기자


2월 상영작 ‘돈 파스콸레’는 지난 2018년 4월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담았다. 다비데 리베르모어 연출, 스튜디오 지오 포르마의 무대 디자인, 잔루카 팔라스키의 화려한 의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돈 파스콸레’는 여자보다는 돈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구두쇠 노총각 파스콸레의 좌충우돌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난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벨칸토 오페라의 대표작이자 ‘사랑의 묘약’,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함께 이탈리아 3대 코믹 오페라로도 손꼽힌다.

 

CGV ‘월간 오페라’는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 콘셉트로 탄생한 국내 최초 프리미엄 특별관 ‘골드클래스(GOLD CLASS)’, 쉐프가 있는 영화관 ‘씨네드쉐프(CINE de CHEF)’, 최고급 시설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더 프라이빗 씨네마’(THE PRIVATE CINEMA)’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씨네드쉐프 압구정과 센텀시티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 16일 오후 4시 이탈리아 오페라와 이탈리안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페라 관람 시 카프레제 샐러드, 카포나타, 프리타타 등으로 구성된 이탈리안 메뉴과 이탈리아 와인 ‘보테가 밀레시마토 2018’ 1잔이 함께 제공된다.

 

골드클래스와 더 프라이빗 씨네마에서 관람하는 고객은 웰컴 드링크, 슬리퍼 제공 등의 특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골드클래스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오리, 울산삼산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CGV청담씨네시티의 더 프라이빗 씨네마에서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과 일요일 상영한다.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박준규 얼터콘텐츠 파트장은 “2월 상영작인 ‘돈 파스콸레’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희극 오페라”라며 “CGV 프리미엄 특별관이 제공하는 밝고 선명한 화질, 최고급 사운드 시설과 편안한 좌석에서 즐거운 문화 생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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