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도서관,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중앙도서관 신관 복합문화공간 개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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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9:00]

▲ 충북대 중앙도서관 개관식 모습./충북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 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충북대는 신도서관  앞에서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의장, 시청관계자, 청주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문화공간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공간은 지난 2019년 5월 충북대와 청주시가 청주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문화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고자 중앙도서관 신관 내 4층, 5층 공간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대학 도서관의 시설 및 자료 등을 충북대가 제공하고 청주시에서 이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해 조성됐다.

 

▲ 행사 참여한 관계자들이 새로 조성된 중앙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다./충북대 제공  © 충북넷


중앙도서관 신관 4층은 최신 도서관 트렌드에 맞게 오픈형 열람공간과 휴식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학생과 시민이 조화롭게 학습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5층은 시민들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민사랑방을 구성했다. 이 공간은 학습목적을 위주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학생들과 달리 인문 교양 여가를 즐기기 위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패턴을 고려해 휴식 학습 정보검색 강의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개신시네마에서는 도서관의 각종 행사(시상식, 영화제, 강연 등)들을 개최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매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영화상영을 개최하고 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청주시와 함께 지역의 거점 국립대인 충북대가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을 만드는데 함께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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