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열화상 카메라... 신종코로나 뚫릴 수 밖에 없다

목적에 맞는 열화상카메라 써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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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7:18]

[충북넷=김택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열화상 카메라로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여 증상이 있는 사람을 가려내는 일이다.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을 가려내 격리하여 2차 확산을 막는 것이다.

 

하지만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한 사람들의 체온은 과연 정확할까?

 

지난 5일 저녁 서울 GS홈쇼핑 본사 직원 한명이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직장폐쇄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GS홈쇼핑은  회사 정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였으나 사전에 증상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며 직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는 대부분 산업용에 기반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사용 목적별로 측정범위가 다른데 산업용 열화상 카메라 측정범위는 보통 -20℃~2000, 의료용은 -20~60 정도 된다.

 

▲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한 체온이 정확하지 않은 모습./(주)투비 제공  © 충북넷

 

일반 성인의 체온은 측정부위, 상태, 시간에 따라 조금씩 차이나지만 평균 36~37℃이다. 하지만 위 기사 사진을 보면 측정된 사람의 체온값이 정상범위를 크게 벗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역에 사용되는 열화상카메라는 본래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측정범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산업용 열화상 카메라의 오차범위가 보통 ±2%이내라도 측정 범위가 1000℃이면 측정 오차가 최대 20℃ 차이가 나기 때문에 측정범위가 큰 산업용 열화상 카메라로는 바이러스로 인한 사람의 미세한 열변화를 감지할 수가 없다.

 

이로 인하여 공항, 관공서, 보건소 등에 설치되어 있는 열화상카메라의 측정온도는 인체 체온보다 훨씬 낮거나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고, 검역관과 일반 국민들은 열화상 카메라에서 측정된 수치만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신종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료용 열화상 카메라 중에서도 ▲측정온도 범위가 인체의 기준온도 36℃~37℃에 맞는 적당한 측정범위를 갖고 있어야 오차 범위가 줄어들고정확도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여야 측정값의 신뢰성이 높아지며 ▲해상도가 높아야 검역 대상자의 확인이 유리하고 ▲ 상대적으로 먼 거리의 검역대상자를 인지하여야 발빠른 대처가 가능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유럽에 본사를 둔 SATIR사에서 기존 체온관리용 열화상카메라의 한계를 개선한 제품을 출시하였다.

 

SATIR CK350-F 제품은 의료용 열화상 카메라 목적에 맞게 높은 정확도,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선명한 이미지 영상제공, 온라인 모니터링 기능을 갖고 있다.

 

측정온도 범위가 -20℃~60℃이하로 인체의 기준온도 36℃~37℃에 중점을 두었고 최대 오차범위는 ±0.3℃ 이내로 매우 정밀하게 측정이 가능하다.

  

▲ (좌)기존 방식의 열화상이미지, (우) 검역 목적에 맞는 실화상 이미지  © 충북넷

 

측정 영상도 딥러닝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열화상 이미지가 아닌 실화상 이미지 얼굴위에 온도가 자동으로 표시되어 검역 대상의 체온에 이상이 있는지를 바로 확인 가능하며, 설정범위 이상의 온도를 나타내고 있는 사람을 즉시 알려준다. 상대적으로 먼거리에 있는 사람과 근거리에 있는 사람의 체온도 동시에 측정이 가능하다.

 

▲ 상대적으로 먼 거리의 사람과 가까운 거리의 사람이 동시에 측정되는 모습.  © 충북넷

 

특히, 위 제품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한다.

 

▲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시스템, 개인별 데이터 관리 기능, 데이터 통계 보고서 기능, AI학습기능으로 추출된 안면인식 데이터 관리기능.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     ©충북넷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은 20fps의 속도로 동시 8명의 온도륵 측정할 수 있다. 지능형 얼굴 인식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하며, 측정된 데이터는 얼굴 인식 기능으로 개인별 따로 저장 관리 된기 때문에 특정인의 건강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이 기능들 모두 데이터 통계 보고서를 제공하여 실기간으로 언제, 어디서든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검역정보 및 체온 온도 알람 기능과 설정값 이상으로 측정된 사람이 재방문하게 되면 바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 기존 수동 검역 시스템보다 한단계 진화된 자동 검역 체계가 가능하다.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으로 검역관들의 업무 피로도 감소 및 높은 검역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

 

다앙한 종류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높은 검역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목적에 맞는 의료용 열화상 카메라의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제품 문의는 주식회사 투비로 전화(043-278-1771) 또는 메일(tobe188@naver.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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