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곽상언 민주당 동남4군 예비후보, 동남4군 출마 선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정치는 공동체 이상과 가능성을 찾아내 현실로 만드는 일”출마 배경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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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2-11 [01:33]

▲ 10일 충북도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48)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10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더불어민주당 곽상언(48)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가 10일 “정치는 공동체의 이상과 가능성을 찾아내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일이기에 이제 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라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곽상언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법을 바꾸고 이를 통해 사회를 개혁하기 위해 정치에 직접 참여키로 결심했다”며 “정치는 자신이 한 번은 거쳐야 하는 숙명”이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곽 예비후보는 “변호사로서 일하든, 다른 어떤 일을 하든, 세상은 나를 정치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봐왔다. 2003년 결혼해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상의 정치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럴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이제 정면으로 맞서, 헤체 나가야 할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영향력이 있는 경남 김해에서 출마를 권했지만, 그 후광을 처음부터 생각지도 않았다. 노무현 대통령도 이보다 더한 험지에 뛰어들어 낙선을 감수했는데, 이 정도의 험지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동남4군 지역구 선택을 자부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출마하려는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 대해 ‘보수의 텃밭, 민주당으로서 험지 중의 험지’라고 앞서 설명키도 했다.

 

곽 예비후보는 “동남4군을 선택한 이상 지역발전을 위해 절대적 노력에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의 생존을 위해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세력의 쇄신, 새로운 인물교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통 인프라 혁신으로 이 지역을 사람이 살고 싶은 지역, 농업·관광사업이 번창한 지역, 혁신과 발전의 메카,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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