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성낙현 민주당 동남4군 예비후보, “20만 경제공동체 세울 것”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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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2-11 [02:02]

▲ 1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성낙현 예비후보가 괴산지역에서 푯말을 들며 인사하고 있다. /성낙현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군) 성낙현 예비후보가 동남4군을 20만 경제공동체로 다시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성낙현 예비후보는 10일 지역발전 정책으로 ‘육군사관학교 유치’와 더불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마을코디네이터 사업’, ‘실버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현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라며 “노인들이 양노원에 가지 않고도, 젊은이들이 비싼돈 들이지 않고도 살고 있는 집에서 복지, 간호,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탈시설화 정책을 추진해 약자들이 지역에서 소외받지 않고, 다양한 실버사업과 돌봄사업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 등 안전망과 활성화를 분리해서 볼 것이 아니며 하나의 맥락에서 접근해야 한다”라며 ‘마을코디네이터’를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에 따르면‘마을코디네이터’는 사회서비스사업 형태로 행정력이 있는 사람을 선발해 해당 마을에서 거주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노인․장애인 등 약자들이 웃을 수 있는 지역, 가족들과 마음 편히 살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보겠다”라며 “새로운 맞춤형 지역 모델을 만들어 동남4군 지역의 17만 군민들이 행복한 삶이 되도록 바꿔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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