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도시 센터 개소식… 5년간 길라잡이 역할

조직 구성원 3개 팀 10명 등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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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0-02-11 [11:42]

▲ 단체 기념 컷.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가 11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3층에서 청주시 문화도시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청주시 문화도시 센터는 지난해 TF로 운영되던 문화도시 사무국의 확대 신설 조직이다.

 

이 조직의 안정화와 문화도시 사업 추진의 신속성을 위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내 설치, 앞으로 운영을 이어나간다.

 

조직 구성은 3개 팀 10명으로, 센터장은 기존 문화도시 사무국 팀장이 승계하고, 시민문화팀, 기록문화팀, 창의산업팀 등 3개 팀으로 나눠 분야별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지역 내외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역문화예술 단체와 시민활동가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안이다.

 

청주시 문화도시 센터는 청주시민의 문화력을 키우고 도시의 정체성을 찾으며 문화 경제력을 높이는 향후 5년간의 대장정에 길라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앞으로 ‘기록문화 창의도시’라는 비전 아래 세계적인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문화도시 센터가 주축이 돼 시민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록의 가치를 기반으로 문화로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 품격 높은 일류 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시민들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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